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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일 끝나고 완전 방전된 금요일 저녁

광주올빼미 · 2026-11-06 18:54

오늘 야근은 안 했는데 머리를 너무 많이 써서 그런지 퇴근하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ㅋㅋ 버스에서 졸다가 정류장 놓칠 뻔함. 집 와서 씻고 침대에 누웠는데 바로 일어나서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 이 기분 다들 잇으신가요? 금요일 저녁인데 불금 느낌은 1도 없고 그냥 조용히 쉬고 싶네요

댓글 5

  • 대구불개미: ㅋㅋㅋ 버스에서 졸다가 정류장 놓칠 뻔한 거 완전 공감이다 마이 피곤했겠네
  • 캔들스캘퍼: 침대 눕자마자 뭐라도 해야 될 것 같은 기기분 저도 매주 금요일마다 느낌ㅠㅠ 그냥 누워 있는 게 제일 어렵더라
  • 초보탈출기: @광주올빼미 머리 많이 쓴 날은 그냥 쉬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주말에 푹 쉬세요
  • 캔들스캘퍼: ㅋㅋㅋ 저 오늘도 소파에 누워서 그냥 멍때리는 중입니다 불금은 원래 그런 거죠
  • 주말여우: ㅇㅇ 그냥 누워 계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