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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람 못 듣고 지각할 뻔한 썰

나스닥고래77 · 2026-10-31 17:50

어제 알람을 꺼놓고 자버렸는데 눈 떠보니 8시 40분이었음ㅋㅋ 9시 미팅이라 진짜 머리부터 감고 옷 집어 입고 뛰쳐나갔어요. 지하철에서 숨 고르는데 식은땀 나더라구요. 요즘 피곤하긴 한가봐요 다들 알람 여여러 개 맞춰두세요ㅠㅠ 다들 지각할 뻔한 경험 있으세요?

댓글 6

  • 창원연구원: ㅋㅋㅋ 알람 여러 개 맞추라는 말 맞네요 나는 그냥 마누라한테 전화 부탁함
  • 인천여우: 식은땀까지 났으면 그날 하루 종일 피곤했겠네요ㅠㅠ 머리 감고 뛰쳐나간 거 상상되네요ㅋㅋ
  • 포항트레이더48: 헉 9시 미팅인데 8시 40분에 눈 뜨면 진짜 심장 떨어지죠ㅠㅠ 그래도 안 늦으셔서 다행이에요
  • 대구불개미: ㅋㅋ 식은땀 났으면 그날 하루 종일 골로 간 거지 머리 감감고 뛰쳐나간 거 상상되네 ㅋㅋ
  • 인천올빼미: @나스닥고래77 교대 끝나고 그런 적 몇 번 있어요 알람 두 개는 기본이더라구요 그래도 안 늦으셔서 다행입니다
  • 전주고래: 알람 여러 개 맞추는 거 진짜 공감해요 저도 병원 근무 때문에 두세 개씩 맞춰두는데 그래도 가끔 꺼버리는 경우가 있어요ㅠㅠ